전반적인 트렌드 분석
제공된 기사들을 종합하면, 전반적인 기술 및 산업 트렌드는 ‘피지컬 AI’의 본격적인 도래와 이를 위한 고도화된 기술 생태계 구축,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라는 두 가지 큰 축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생성형 AI를 넘어 물리적 환경에서 실제 행동하는 ‘피지컬 AI’ 시대가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로봇(보스턴다이내믹스, KAIST의 브레인-투-로봇), 자율주행(오토노머스에이투지, 롯데이노베이트), 미래항공모빌리티(현대차그룹-KAI의 AAM), 국방(KAI의 AI 파일럿 ‘KAILOT’), 심지어 우주탐사(달 기지 건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현실 세계와의 상호작용 능력을 요구합니다. 이러한 피지컬 AI 구현의 필수 요소로는 합성데이터 생성 및 활용(스카이인텔리전스, 정부의 로봇 훈련소), 엣지 디바이스에서의 고성능 AI 처리(딥엑스의 라즈베리 파이용 NPU), 그리고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자체 AI 칩 개발(오픈AI의 할라페뇨) 등이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뮬레이션-투-리얼(Sim-to-Real) 격차 해소와 디지털 트윈 기술이 중요성을 더하며, 정부는 로봇 훈련소 구축 등 데이터 인프라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둘째, 산업 전반에서 복잡성과 높은 개발 비용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초협력 생태계’와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일본 자동차 3사(혼다, 닛산, 미쓰비시)가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핵심 부품 공동 개발에 나서고, 국내에서도 현대차그룹과 KAI가 AAM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등 기업 간 합종연횡을 통해 기술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리스크를 분담하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집니다. 또한, SK텔레콤이 제조 현장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적용하고, 코스메카코리아가 AI 기반 자율제조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전통 산업의 AI 전환(AX)도 활발합니다. 이러한 전환은 데이터 보안을 위한 온프레미스 환경 지원까지 고려하며 심도 있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책적 측면에서는 부산 지역의 제조업 R&D 투자 확대, HD현대중공업의 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 그리고 인천시의 수소·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및 동서발전의 V2G 기술 도입에서 볼 수 있듯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투자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 주요 과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특히 철강 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과 같은 대규모 투자와 장기적인 R&D는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로의 변화를 위한 핵심적인 노력입니다.
소스별 요약 마크다운 표
| 번호 | 카테고리 | 기사 날짜 | 제목 | 키워드 | 요약 | 출처 |
|---|---|---|---|---|---|---|
| 1 | 로보틱스 및 자율제조 | 2026.06.25 | 엔비디아 생태계 올라탄 스카이인텔리전스…ABB도 손잡은 “합성데이터 강자” | 합성데이터, 피지컬 AI, 디지털 트윈, Sim-to-Real | 피지컬 AI 시대에 산업용 합성데이터가 핵심 자원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엔비디아 옴니버스 기반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산업용 합성데이터를 대규모 생산-검증하는 통합 기술 체계를 구축했다. 엔비디아 ISV 파트너이자 유일한 한국 기업인 스카이인텔리전스는 LVMH와 디지털 트윈 협업 사례를 공동 발표했고, 글로벌 산업용 로봇 기업 ABB 로보틱스와 전략적 협약을 통해 로봇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와 합성데이터 생성 파이프라인을 결합, 실제 제조 현장에서 피지컬 AI 실증을 추진한다. 가상 환경 학습 AI의 실제 현장 성능(Sim-to-Real) 격차 해소에 집중하며 1000억원 이상 기업가치 목표로 AI 데이터 인프라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 머니투데이 |
| 2 | 모빌리티 및 제조기술 | 2026.06.25 | 부산 R&D, 르노자동차-창신INC-성우하이텍이 주도 | 연구개발 투자, 신소재 개발, 친환경 모빌리티, 구조 고도화 | 2024년 기준 부산지역 68개 기업의 연구개발비 총액은 전년 대비 8.5% 증가한 3842억 원을 기록했으며, 르노코리아, 창신INC, 성우하이텍 등 앵커기업이 전체의 56.1%를 차지하며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이 전체 연구개발비의 96.5%를 차지했으며, 르노코리아는 전기차, 창신INC는 신소재 개발, 성우하이텍은 친환경 자동차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부산 기업들의 매출액 대비 평균 연구개발비 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지만, 특정 구간에서는 높은 투자 비중을 보이며 지역 중견기업들의 노력을 보여준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연구개발 역량 확산을 위한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 부산일보 |
| 3 |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 2026.06.25 | HD현대중공업, ‘환태평양 벨트’ 앞세워 해외 함정 시장 공략 | 함정 수출, 해양 방산, 현지 건조, 무인잠수정 | HD현대중공업은 국내 최다 함정 수출 경험을 토대로 해외 방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환태평양 벨트화 비전’을 통해 해외 거점 파트너십 및 현지 건조 체계 구축에 집중하며 성과를 낸다. 필리핀 함정 수주 및 조기 인도, 페루 잠수함 공동개발로 아시아-남미 시장을 공고히 했다. 중동 선점을 위해 사우디에 현지 건조 방안을 제시했고, 미국 안두릴과는 첨단 무인잠수정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60조 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는 한화오션과 ‘원팀’으로 참여, 기술 이전 및 그룹사 연계 방안까지 마련하며 글로벌 함정 시장 선두를 목표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 서울신문 |
| 4 | 인공지능 및 반도체 부품 | 2026.06.25 | 오픈AI, 첫 자체 AI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의존도 낮춘다 | AI칩, 맞춤형 반도체, 추론, ASIC | 오픈AI가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자체 AI칩 ‘할라페뇨’를 공개했다. 이 칩은 챗GPT 등 AI 서비스의 추론 작업에 활용되어 엔비디아 GPU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모델의 도움으로 9개월 만에 설계된 할라페뇨는 특정 작업에 최적화된 주문형반도체(ASIC) 방식으로, 높은 가격 경쟁력과 특정 AI 작업에 특화된 장점을 가진다. 오픈AI는 엔비디아 외 AWS 트레이니엄, AMD, 세레브라스 등 다양한 반도체 기업과 협력하며 AI 반도체 공급망 다변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양사는 2026년 말 시범 운영 후 2027년 본격 확대 적용, 2028년 상반기 양산을 목표로 한다. | 뉴시스 |
| 5 | AI 및 지능형 제조 | 2024.06.25 | SKT 독자 AI모델, 철강-자동차 현장 투입 | AI 파운데이션 모델, 제조 AI 에이전트, 초거대 언어모델, 온프레미스 |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철강 제조기업 KG스틸,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코넥의 현장에 적용하며 산업별 AI 전환(AX)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SKT는 양사와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는 독자 AI 모델의 제조업 첫 적용 사례이다. 초거대 언어모델 ‘A.X K1’을 기반으로 공정 오류-사고 분석 보고서 및 장비 매뉴얼 등을 학습한 AI 에이전트 데모 버전을 개발했다. 하반기에는 KG스틸 당진공장과 코넥의 주조-가공 공정에 데모 버전을 적용하여 현장 실증을 진행, 확보된 피드백으로 성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제조업의 AI 도입 난관인 데이터 분산 및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을 모두 지원하여 공정 효율을 높이고 오류 대응 시간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실증 데이터는 후속 모델 ‘A.X K2’ 학습에 활용되며, 상용화 및 도입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SKT는 국방 분야에 이어 제조 현장에도 독자 AI 모델 적용을 확대하며 AI 전환을 선도할 방침이다. | 헤럴드경제 |
| 6 | 로보틱스 및 자율제조 | 2026.06.25 | 보스턴다이내믹스, 1억弗 투자…아틀라스 양산 준비 나선다 | 로봇 양산, 휴머노이드 로봇, 인공지능 연구, 첨단 제조 |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미국 매사추세츠주 월섬에 1억 달러(약 1500억 원)를 투자해 3만㎡ 규모의 첨단 로봇-인공지능(AI) 센터를 조성한다. 이 센터는 기존 흩어졌던 제조, AI 연구, 인력 교육, 연구개발(R&D) 기능을 한데 모아 로봇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로봇개 ‘스팟’, 물류 로봇 ‘스트레치’ 등의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2028년 아틀라스의 상용화와 연간 3만 대 이상 생산 체계 마련에 집중하며, 현대차-기아 생산 현장에 2만 5천 대 이상 도입 계획도 밝혔다. 이번 투자는 현대차그룹의 로봇 양산 계획에 속도를 붙일 것으로 기대되며, 2033년까지 임직원 1250명 추가 채용 계획도 발표했다. 내년 중반 입주를 목표로 한다. | 한국경제 |
| 7 | 우주항공 및 모빌리티 | 2026.06.25 | 단독 현대차그룹·KAI, 2034년 AAM 띄운다 | 미래항공모빌리티, 전기수직이착륙기,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체 형상 설계 | 현대차그룹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사업을 공동으로 재추진한다. 양사는 지난 5월 AAM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맺고 합작법인 설립 등을 논의 중이며, 2034년 상용화를 목표로 로드맵을 마련했다. 기존 각자의 단독 개발 과정에서 겪었던 한계와 지연을 극복하기 위해 협업을 택했다. 현대차그룹은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글로벌 사업 역량을, KAI는 항공기 체계 개발 및 비행시험-인증 경험을 결합할 계획이다. 기체 형상 또한 처음부터 재설계하며, 2028년경 형식증명 신청을 거쳐 2034년 상용화를 추진한다. 이는 국내 AAM 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경제 |
| 8 | 화장품 및 의료미용 산업 | 2026.06.25 | (뷰티업계 이모저모) 토니모리, 그린티·블랙티 식물성 클렌징 신제품 3종 출시 外 | AI 기반 자율제조, 식물성 클렌징, 고주파 의료기기, 올인원 보습제 | 토니모리는 자연 발효 녹차 및 블랙티 추출물을 활용한 식물성 클렌징 신제품 3종(워터, 티슈, 크림)을 선보였으며, 미셀라 공법과 3단계 제형이 특징이다. 우르오스는 남성용 올인원 보습제 ‘스킨브리지로션’을 출시, 보습, 쿨링, 모공 케어 등 다기능을 제공하며 AMP와 트라넥사믹애씨드를 함유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AI 기반 자율제조 플랫폼을 2년간 35억 규모로 구축한다. 방부력 예측, 레시피 자동 설계, AI 품질 검사 등 화장품 제조 혁신을 목표로 한다. 러쉬코리아는 제주 송당리에 국내 최초 헤어랩을 갖춘 체험형 매장을 오픈하고 제주 한정 제품을 출시했으며, 제이시스메디칼은 고주파 의료기기 덴서티 사용자 네트워킹 행사를 열어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용 알파팁을 소개했다. | 헬스조선 |
| 9 | 에너지 및 친환경 | 2026.06.25 | 동서발전·제니스코리아·모니트 “전기차 양방향 충전기” 운영 맞손 | 전기차 양방향 충전, V2G, 에너지 신사업, 전력계통 안정화 | 동서발전, 제니스코리아, 모니트 3사가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를 목표로 양방향 충전(V2G)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전기차 주차장 내 양방향 충전기 설치 및 운영, 충전기 운영 시스템 활용 에너지 신사업 지원, 설비-운영시스템 유지보수, 신규 기술 개발, 정부 연구과제 공동 기술 지원 등을 추진한다. 동서발전은 충전기 운영 총괄 및 홍보를, 제니스코리아는 고품질 양방향 충전기 공급 및 유지관리를, 모니트는 충전기 운영시스템 개발과 에너지 사업 기술 지원을 각각 담당하며, 전력계통 안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뉴시스 |
| 10 |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 2026.06.25 | KF-21 양산… K-항공산업 미래 열다 | KF-21, AI 파일럿, 유무인 복합체계,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 KF-21 한국형 전투기가 본격 양산 체제에 돌입하며 국내 항공산업의 전환점을 열었다. 1990년대 KT-1부터 30여 년간의 국산 항공기 개발 역량은 비행제어, 항공전자 등 체계통합 기술의 집약체다. KAI는 KF-21을 핵심으로 AI 기반 무인기, 위성, 지상 지휘통제체계를 연결하는 차세대 공중전투체계(NACS)를 추진한다. AI 파일럿 ‘KAILOT’은 자율비행 및 조종사 지원을 담당하며, AI 무인기 협업으로 전투기가 다수 무인기를 통제하는 미래 공중전 시대를 예고한다. KF-21 개발은 능동위상배열 레이다 등 첨단 항공전자 장비 국산화를 촉진하고 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한다. 대한민국 항공산업은 AI 파일럿, 유무인 복합체계 등 미래 기술을 포괄하는 종합 항공우주 강국으로 도약할 목표다. | 한국일보 |
| 11 |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 2024.06.26 | 달에 가려는 우주청, 非우주기업 찾는 이유…답은 “달 기지” | AI, 로봇, 원자력 발전, 무인화 기술 | 우주항공청은 NASA의 달 기지 건설 프로젝트에 맞춰 인공지능(AI), 로봇, 에너지, 원자력 등 비우주기업의 참여 확대를 추진한다. 단순 탐사를 넘어 사람이 거주할 달 기지 구축에는 집, 전력, 통신, 모빌리티 등 기존 우주 기술 외 다양한 기술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이다. NASA는 달 기지 전력원으로 원자력 발전을 검토하며, 우주항공청도 로보틱스 및 무인화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발사체-위성 중심의 기존 접근을 넘어 한국 제조업의 강점을 우주 산업과 연결하려는 전략이다. 우주항공청은 NASA와 아르테미스 워크숍을 통해 달 통신, 전력, 모빌리티 등 핵심 인프라 협력을 구체화하며, 비우주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해 새로운 우주 시대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 노컷뉴스 |
| 12 | 반도체 및 전자 부품 | 2024.03.25 | 딥엑스, 라즈베리 파이 5용 AI 모듈 공개…글로벌 피지컬 AI 시장 조준 | NPU, 피지컬 AI, 라즈베리 파이, 에지 AI | 딥엑스가 라즈베리 파이 5용 AI 가속 프로세서 모듈을 공개, 글로벌 피지컬 AI 개발자 시장에 진출한다. 딥엑스 NPU 기반 ‘식스팹 AI HAT+‘는 라즈베리 파이 HAT+ 표준을 충족하며, 전 세계 개발자들에게 초저전력 NPU 기술 활용 기회를 제공한다. 이 모듈은 피지컬 AI 시스템 구현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산업용 하드웨어,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으로 확장을 용이하게 한다. 기기 내부 데이터 처리로 지연을 최소화하고 네트워크 제약 없이 AI 기능을 수행, 보안성도 높여 지능형 카메라, 자율주행 로봇, 공장 자동화 등 다양한 에지 AI 분야에 최적화되었다. 딥엑스는 이번 제품 출시를 글로벌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삼아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이데일리 |
| 13 | 로보틱스 및 재활의료 | 2026.06.25 |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투 로봇” 기술 개발 나서” | 뇌-로봇 인터페이스, 외골격 로봇, 체성감각 인터페이스, AI 기반 제어 | KAIST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과 엔젤로보틱스가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투 로봇’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이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는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제어하고 로봇 감지 촉각-힘 정보를 뇌에 전달한다. 기존 뇌 인터페이스의 움직임-감각 동시 연결 한계를 극복, 뇌 신호로 로봇을 움직이고 감각 정보를 뇌에 되돌리는 완전한 양방향 시스템 구현이 목표다. 연구팀은 웨어러블 로봇 제어, AI 기반 동작 의도-체성감각 해석, 로봇 피부 개발, 인코딩-디코딩 알고리즘을 구축한다. 이 기술은 사지마비 장애인의 재활을 혁신하여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걷고 물건을 집으며 감촉을 느낄 수 있게 할 것이다. | 연합뉴스 |
| 14 | 인공지능 및 로봇 학습 데이터 | 2026.06.25 | 피지컬 AI 데이터 모을 “로봇 훈련소” 만든다 | 피지컬 AI, 로봇 학습 데이터, 합성데이터, 데이터 트레이닝센터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피지컬 AI 구현의 최대 난관인 데이터 부족 해소를 위해 내년 ‘로봇 훈련소’(데이터 트레이닝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이는 로봇이 실제 물리적 행동을 학습하는 데 필요한 행동 데이터를 모으고, 부족한 부분은 합성데이터로 보완하기 위함이다. 정부는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될 기본 동작 데이터를 우선 확보할 계획이며, 중소기업 현장, 지역 실증 사업, 스타트업 데이터를 활용하고 합성데이터 생산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구글 딥마인드,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들도 로봇 학습 데이터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합성데이터 시장은 2034년 69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기업들이 공용 데이터 기반을 통해 로봇의 기본 동작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려는 목적이 크다. | 한국경제 |
| 15 | 에너지 및 친환경-철강산업 | 2024.03.04 | 수소로 철 만든다, 포스코 신철기시대 이끄는 추진반장 | 수소환원제철, 코렉스, 파이넥스, 유동환원로 | 철강업계가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하는 수소환원제철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며 중국발 저가 공세와 친환경 규제에 대응 중이다. 포스코는 배진찬 하이렉스추진반장(전무)이 이 신기술 개발을 주도한다. 배 전무는 1991년 코렉스 프로젝트 비판을 시작으로 현장 경험의 중요성을 깨닫고 코렉스추진반, 파이넥스추진반을 거쳐 유동환원로, 성형탄 기술 기반을 다졌다. 이 경험으로 현재 고온 수소와 철광석을 반응시켜 고체 철을 만들고 전기로에서 쇳물로 녹이는 수소환원제철소 건립을 추진 중이다. 포스코는 2028년 가동 목표로, 30만 톤 규모에서 100% 수소로 철을 만드는 분야에서 세계 선도를 기대한다. 배 전무는 앞선 추진반 경험이 성공의 자양분이라 확신한다. | 중앙일보 |
| 16 | 에너지 및 친환경 | 2026.06.25 | 인천, 영흥도 ‘석탄화력’ 꼬리표 떼고 ‘청정에너지’ 변신 | 수소 에너지, 해상풍력, 재생에너지, 무탄소 발전 | 인천시는 국내 최대 석탄화력발전단지 영흥도를 ‘영흥 미래에너지파크’로 전환해 청정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 ‘제6차 지역에너지계획(2026~2030)’ 핵심 전략으로, 수소, 해상풍력, 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가 결합된 미래 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2040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를 암모니아 혼소 및 수소 전소 기반 무탄소 발전으로 단계적 전환하며, 영흥도를 해상풍력 확대 중심축으로 활용, 수도권에 청정 전력 공급과 전력망 안정화를 도모한다. 분산에너지 기반 새 전력체계 구축과 204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 대폭 확대도 추진. 기존 발전 인프라를 활용해 청정에너지 생산 및 미래 에너지 산업 육성이 목표다. | 경기일보 |
| 17 | 자율주행 모빌리티 및 관광 인프라 | 2026.06.25 | 운전대 잡은 AI, 보문단지 달린다… 롯데이노베이트, 경주서 자율주행 개시 | 자율주행, 스마트 모빌리티, 관제 시스템, 가상현실 체험 | 롯데이노베이트가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셔틀 ‘무부(MUVU)‘를 활용한 무인 버스 운행 서비스를 이달 25일부터 내년 2월까지 시작한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동궁원까지 9.7km 구간에 2대 차량을 투입, 관광객 이동 편의성을 높인다. 이번 서비스는 첨단 모빌리티를 역사 관광지에 접목하는 혁신 모델을 목표로 하며, 차량 내 실시간 주행 정보 및 명소 안내, 실감형 가상현실(VR) 체험실 등 맞춤형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2021년 국내 최초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차량 면허 확보 후 전국 9개 거점에서 5년간 10만km 이상 실증을 통해 축적한 운행 데이터와 고도화된 관제 기술을 기반으로 경주를 스마트 모빌리티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 동아일보 |
| 18 | 모빌리티 및 물류 인프라 | 2026.06.25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유니콘브릿지” 선정…글로벌 자율주행 확장 가속 | 자율주행, 레벨4 기술, 풀스택 솔루션, 관제 시스템 |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유니콘브릿지’ 사업 기업으로 선정, 글로벌 유니콘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본 사업은 혁신 기업에 정부지원금 및 특별보증, 해외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에이투지는 가이드하우스 자율주행 리더보드 세계 7위, APEC 2025 자율주행차 투입 등으로 국내외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 기업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차량 제작, 관제 시스템 개발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풀스택 자율주행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레벨4 자율주행 셔틀 ‘ROii’는 전국 실증사업에 활용되며 누적 탑승객 1만 명을 돌파했다. 싱가포르 정부사업 수주, UAE 합작법인 설립, 일본 로보택시 실증 참여 등 해외시장 확장도 활발하다. 에이투지는 이번 유니콘브릿지 선정을 통해 ROii 수출 기반 자율주행 상용화 가속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한국형 자율주행 모델의 글로벌 확산을 선도하고 피지컬 AI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아시아경제 |
| 19 | 모빌리티 및 차량 전장 부품 | 2026.06.25 | 日 혼다-닛산-미쓰비시, 차세대 車 부품 공동개발한다 | SDV, ECU, 차량용 운영체제, 공동 개발 | 일본 혼다, 닛산, 미쓰비시 3사가 테슬라와 BYD 등 경쟁사에 맞서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합전선을 구축, 핵심 부품인 전자제어유닛(ECU)을 공동 개발 및 조달한다. 2029~2030년 생산될 전기차, 하이브리드차에 공통 ECU를 적용하고, 차량용 운영체제(OS) 공통화도 검토 중이다. SDV용 ECU 개발의 높은 난도와 막대한 비용을 줄이고자 부품 공통화와 대량 조달로 개발 부담을 낮춰 규모의 경제를 확보, 비용 절감 및 생산 효율 개선을 목표한다. 이는 혼다-닛산 경영 통합 무산 후 공동 대응으로, 소프트웨어 기반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일본 완성차 업계의 전략적 생존 움직임이다. | 한국경제 |
| 20 | 확인 불가 | 확인 불가 | 퀄컴, AI 데이터센터 칩 공개… 메타·MS에 공급 | 확인 불가 | 소스 본문 누락으로 인한 링크 접근 불가 | 확인 불가 |
| 21 | 확인 불가 | 확인 불가 | LH, 건설정보모델링(BIM) 지원 AI 기반 토공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 확인 불가 | 소스 본문 누락으로 인한 링크 접근 불가 | 확인 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