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AI가 로봇, 모빌리티 등 물리적 산업과 융합하며 기술, 공급망,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면적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전반적인 트렌드 분석
기사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AI)이 디지털 영역을 넘어 로봇, 자율주행차, 스마트팩토리 등 물리적 세계로 확장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의 도래가 핵심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첨단 반도체(알테라 FPGA, 삼성 1.4나노), 고성능 배터리(LG엔솔의 로봇용 배터리), 막대한 전력(마이크로 원자로) 등 하드웨어 기술의 폭발적 수요를 견인하고 있으며, 기술 패권 경쟁의 중심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기존 사업 구조를 과감히 혁신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R&D 프로세스 자체를 가상 검증과 디지털 트윈 기반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포스코와 SK는 각각 리튬·희토류 등 핵심 자원과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미래 산업의 공급망 선점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기술적·산업적 대전환은 복잡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검증하는 방법론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특히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나 로봇 시스템 개발에서, 실제 하드웨어를 제작하기 전 가상 환경에서 수많은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고 검증하는 ‘모델 기반 설계(MBD)‘와 ‘가상 검증(Virtual Validation)‘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 역시 로봇 특화단지 조성(경상북도)과 같은 정책적 지원을 통해 이러한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촉진하며, 국가 차원의 기술 안보 강화에 나서고 있다.
소스별 요약 마크다운 표
| 번호 | 카테고리 | 기사 날짜 | 제목 | 키워드 | 요약 | 출처 |
|---|---|---|---|---|---|---|
| 1 | 반도체 및 전자 부품 | 2026.07.02 | 마우저, 알테라 최신 AI-엣지 FPGA 제품군 공급 | FPGA, AI 텐서 블록, 엣지 컴퓨팅, 고밀도 연산 |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알테라의 최신 FPGA 및 SoC 제품군을 공급한다. ‘애질렉스 3’는 하이퍼플렉스 아키텍처, AI 텐서 블록, 인핸스드 DSP를 통해 고밀도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애질렉스 5’는 AI 텐서 블록으로 고효율 AI 및 DSP 기능을 지원하며, 듀얼 Arm 코어, 고속 트랜시버, PCIe 4.0 인터페이스, 초저지연 특성을 갖춰 휴머노이드 로봇 및 의료기기 등 피지컬 AI 시스템에 적용 가능하다. 마우저는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애질렉스 5 FPGA E-시리즈’ 개발 키트도 함께 제공한다. | 디지털데일리 |
| 2 | 모빌리티 및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검증 | 확인 불가 | dSPACE코리아, 검증 분야 컨퍼런스 “dSPACE User Conference Korea 2026” 개최 | SDV, HIL/XIL 검증,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 dSPACE코리아는 9일 서울 엘타워에서 ‘dSPACE User Conference Korea 2026’을 열고 AI 시대 Software-Defined Vehicle(SDV) 전환을 위한 최신 검증 솔루션과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현대차, 현대케피코 등 국내 모빌리티 전문가와 dSPACE 그룹 CEO의 키노트 발표가 진행되며,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 검증, HIL Farm을 활용한 확장형 Continuous Testing 등 심도 있는 기술 세션이 마련되었다. 전시 공간에서는 NVIDIA 및 AI 기반 개발부터 검증·인증 가이드라인, E-Mobility 및 SDV 전환을 위한 가상화 및 전동화 검증 툴체인을 소개하며, HIL 통합 검증 체계와 파트너 부스도 운영된다. 손태영 dSPACE코리아 대표는 HIL/SIL 검증을 넘어 XIL Farm Management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여 모빌리티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통합 검증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 전자신문 |
| 3 | 차세대 에너지 및 AI 데이터센터 전력 | 2026.07.02 | 美 마이크로 원자로, 엔비디아 블랙웰 구동 시연 성공 | 마이크로 원자로, AI 전력 공급, 데이터센터 냉각, 삼중피복입자 핵연료 | 발라 아토믹스가 5MW급 마이크로 원자로 ‘워드 250’를 가동, 엔비디아 블랙웰 AI 칩 구동에 성공했다. 이는 차세대 원자로가 AI 전력 및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실질적 진전을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미니밴 크기로 이동이 용이한 워드 250은 붕괴열과 사고 위험이 낮은 삼중피복입자 핵연료와 헬륨 냉각 방식을 사용한다. 이번 시연 성공으로 엔비디아 수랭식 플랫폼과 결합 시 데이터센터 냉각용 물 소비를 거의 제로로 줄일 수 있어 지속가능한 AI 인프라 구축 가능성을 제시했다. | 연합뉴스 |
| 4 | 확인 불가 | 확인 불가 | 아카마이,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보안 강화 | 확인 불가 | 소스 본문 누락으로 인한 링크 접근 불가 | 확인 불가 |
| 5 | 확인 불가 | 확인 불가 | SK하이닉스, 협력사 상생에 5년간 1조4000억원 | 확인 불가 | 소스 본문 누락으로 인한 링크 접근 불가 | 확인 불가 |
| 6 | 차세대 반도체 및 전자 부품 | 확인 불가 | 충남에 ‘반도체 머니’ 202조원 투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 차세대 반도체, AI 반도체, HBM, 특화단지 | 충남에 삼성전자, SK 등 주요 기업이 AI 반도체 중심의 차세대 기술에 총 202조 원을 투자한다. 삼성전자는 HBM, 삼성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삼성SDI는 배터리 소재, SK는 AI 데이터센터 등에 투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충남도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특화단지 조성, R&D 및 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 등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글로벌 첨단 산업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 국민일보 |
| 7 | 확인 불가 | 확인 불가 |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자제 칩 생산 논의” | 확인 불가 | 소스 본문 누락으로 인한 링크 접근 불가 | 확인 불가 |
| 8 | 미래 모빌리티 연구개발 | 2023.11.01 | [르포]“미래 모빌리티 산실”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를 가다 | 적층제조, SDV, 가상 검증, 디지털 측정 | 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첨단 R&D 거점이다. 이곳은 금형 없는 3D 프린팅으로 부품을 제작하는 적층제조 솔루션 센터, 차량 치수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디지털 측정 센터, SDV 제어기 및 ADAS 기능을 선행 검증하는 노바 랩, 그리고 6자유도 모션 시스템과 초정밀 HD 맵 기반의 버추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운영한다. 이 통합적인 가상 및 실물 검증 시스템을 통해 개발 효율을 극대화하고, 미래차 기술 선도 역량을 강화한다. | 아이뉴스24 |
| 9 | 디스플레이 소재 및 공정 기술 | 확인 불가 | ETRI-덕산네오룩스-고산테크, 단일기판 적층형 QD-OLED 집적기술 확보 | QD-OLED, 단일기판 적층형, 잉크젯 프린팅, Black PDL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덕산네오룩스, 고산테크와 함께 기존 QD-OLED 패널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단일 기판 적층형 QD-OLED’ 패널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산업용 잉크젯 프린팅 공정을 활용, 청색 OLED 위에 박막봉지층과 블랙 픽셀 정의층(Black PDL), 양자점(QD) 색변환층을 직접 적층하여 하나의 기판에서 모든 층을 연속 제작한다. 덕산네오룩스는 저온 Black PDL 소재를, 고산테크는 정밀 잉크젯 공정 제어 기술을 제공했다. 6인치급 패널 실공정 검증을 통해 패널 두께 감소, 제조 공정 단순화, 정렬 오차 감소 효과를 확인했으며, 프리미엄 TV 및 MR/XR용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시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시스 |
| 10 | 보안 시스템 및 물류 인프라 | 2026.07.02 | 드론 위협 막는다…인천항 일대 “안티드론 시스템” 운용 | 안티드론 시스템, 드론 탐지, 소프트킬, 항만 보안 |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는 이달부터 인천항 일대(북항, 내항, 국제여객터미널, 신항 등)에 드론 위협에 대응하는 안티드론 시스템을 운용한다. 인천항보안공사가 통합 관제를 맡으며, 시스템은 드론 의심 비행체를 탐지·식별한 뒤 위협 시 제어신호를 차단하거나 강제착륙을 유도하는 ‘소프트킬’ 방식으로 대응한다. 이는 최근 드론 활용 확대에 따른 항만 보안 강화 필요성과 개정된 국제선박항만보안법에 따른 조치다. 항만시설 공중구역 드론 비행은 사전 승인 없이는 금지되며, 위반 시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관계자는 이를 통해 정밀한 보안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
| 11 | 모빌리티 및 물류 인프라 | 확인 불가 | 이지트로닉스 - 국내 자율주행 기업에 전력변환 시스템 공급 | 전력변환 시스템, 자율주행 기술, 시스템 신뢰성, 고효율 전력변환 | 이지트로닉스가 국내 자율주행 기업 A사에 충전 및 저전압 전원 공급 기능이 통합된 전력변환 시스템을 공급했다. 이 시스템은 차량 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배선을 단순화한다. 자율주행 차량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높은 시스템 신뢰성이 필수적이므로 고효율 전력변환 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이번 공급은 핵심 전력변환 시스템을 자율주행 양산 플랫폼에 적용한 사례로, 이지트로닉스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며 향후 해외 시장 진출 및 추가 수주 기대감을 높인다. | 이데일리 |
| 12 | 첨단소재 및 스마트 제조 | 2026.07.02 | “로봇-스마트팜으로 사업 확장” 대동금속, 기업 체질개선 본격화 | 정밀주조, 첨단소재, 신합금 개발, 로봇 부품, 스마트팜 소재 | 대동금속은 고부가 정밀주조 사업 확대와 로봇, 스마트팜 등 첨단소재 신사업을 양축으로 미래 산업 소재·부품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한국재료연구원과 협력하여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 및 EV, UAM, 드론용 경량 부품에 적용할 신합금 개발을 추진하며, 대동그룹의 AI 온실 구축과 연계해 스마트팜 구조재 시장에도 진출한다. 이를 통해 2030년 매출 24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며, 신사업 매출 비중을 28%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매출 1018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서울경제신문 |
| 13 | 로보틱스 및 자율제조 | 2026.07.02 | 경북도, 삼성 투자 마중물 삼아 구미·포항 잇는 로봇산업 벨트 구축 속도 | 로봇산업 생태계, 핵심부품 공급망, 자율제조, 연구개발 및 실증 | 경북도는 삼성의 구미 로봇 투자 계획을 계기로 구미와 포항을 잇는 자립형 로봇산업 벨트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구미는 로봇 생산 및 핵심부품 공급 거점, 포항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및 실증 기능을 담당하여 로봇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지역 제조업의 신산업 전환을 위해 핵심부품 공급망을 확충하고, 전문 인력 양성, 연구개발(R&D) 및 실증 기능을 강화한다. 특히 감속기, 센서, 구동모듈 등 로봇 핵심부품 분야 기업 진출을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로봇 특화단지 유치를 추진하며 지역 산업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 매일신문 |
| 14 | 모빌리티 및 물류 인프라 | 확인 불가 | “수소트럭이 나르고 로봇이 정비 지원”-제네시스 ‘르망 완주’ 비하인드 | 수소 물류, 착용 로봇, 미래 모빌리티, 기술 실증 |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이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를 완주하며 한국 모터스포츠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 이 성공 뒤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첨단 기술 지원이 있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탄소 배출 없는 친환경 물류를 담당했고,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는 정비 인력의 육체적 부담을 줄여 효율을 높였다. 또한, 각 바퀴 독립 제어 기술을 갖춘 미래 물류 콘셉트카 ‘박스 버기’가 공개되어 미래 모빌리티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르망 완주는 현대차그룹의 수소 물류 및 로봇 기술 실전 적용 가능성을 입증하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 가속화의 계기가 되었다. | 매일경제 |
| 15 | 인공지능 로봇 및 자율시스템 | 2026.07.02 | 세계 최대 AI 로봇 대회 로보컵 개막…국내 첫 개최 | 인공지능, 로봇공학, 자율 로봇, 로봇 응용 | 세계 최대 AI 로봇 대회인 ‘로보컵 2026 인천’이 7월 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최초로 개막했다. 1997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2050년까지 FIFA 월드컵 우승 팀을 이길 수 있는 완전 자율 인간형 로봇 축구팀 개발을 목표로 한다. 올해 대회는 45개국 364개 팀, 2,879명 참가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로봇 축구를 비롯해 가정 내 서비스, 산업 자동화, 재난 구조, 청소년 리그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 국내 대학팀들도 출전하며 6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 KBS |
| 16 | 로보틱스 에너지 솔루션 | 2026.07.02 | [단독] LG엔솔- 美 3대 로봇기업 다 뚫었다 | 휴머노이드 로봇, 고성능 배터리, 삼원계 배터리, 에너지 밀도 | LG에너지솔루션이 피규어AI,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등 미국 3대 로봇업체에 휴머노이드용 고성능 배터리 공급을 확정하고, 중국 유니트리 등과도 협상 중이다. 전기차 시장에서 LFP 배터리에 밀렸던 LG엔솔은 고성능 삼원계(NCM) 및 하이니켈 배터리 기술력을 앞세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핵심 공급사로 부상하고 있다. 로봇은 공간 제약으로 가볍고 에너지 밀도가 높은 배터리가 필수적이며, LG엔솔의 기술은 중국 LFP 배터리 대비 긴 구동 시간을 제공한다. 하반기 테슬라 옵티머스에 21원통형 배터리 공급이 예정되어 있으며, 2040년 1800조원 규모로 성장할 로봇 배터리 시장을 한국 기업이 선점할 전망이다. | 한국경제 |
| 17 | 미래 산업 자원 및 에너지 | 2026.07.02 | 포스코그룹, 철강 넘어 리튬-에너지로… “국가대표 핵심자원 공급자 도약” | 리튬, 희토류, 핵심광물, 에너지 전환 | 포스코그룹은 철강 중심 사업 구조를 리튬, 희토류, LNG, 신재생에너지 등 핵심 자원 및 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한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저탄소 전환에 대응, ‘트리플 코어’ 체제를 구축해 2035년까지 매출 187조 원, 영업이익 13.1조 원을 목표로 ‘국가대표 핵심자원 공급자’로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리튬 사업을 강화하여 글로벌 톱5를 지향하고, 해외 철강 시장 확장, 신재생에너지 투자, 프로세스 AI 사업화 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주주가치 제고도 추진한다. | 동아일보 |
| 18 | 에너지 및 친환경 | 2026.07.01 | SK그룹, “투트랙 에너지” 전략 시동-신재생은 “외부수혈”, LNG-수소는 “내실” | 투트랙 에너지 전략, 신재생에너지, LNG, 수소에너지 | SK그룹은 ‘투트랙 에너지’ 전략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외부수혈’, LNG와 수소 사업은 ‘내실’을 다진다. 신재생에너지는 계열사 자산을 통합, 세계 최대 사모펀드 KKR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대규모 외부 자본을 유치한다. 이를 통해 2031년까지 발전 용량을 1.7GW에서 10GW로 6배 이상 확대하며, KKR의 자본력으로 투자 속도와 재무 부담을 조절할 계획이다. 초기 KKR이 경영권을 가지지만 SK도 장기적 확보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반면 LNG와 수소 사업은 SK이노베이션 E&S가 해외 가스전부터 청정수소 생산까지 기존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한다. 이는 사업별 특성에 맞는 투자 구조를 구축한 포트폴리오 재편이다. | NEWSIS |
| 19 | 데이터 지능화 및 AI 플랫폼 | 2026.07.02 | 모비젠, “그래피오 2.0” 공개-“데이터·AI 전문기업 도약” | 다이나믹 온톨로지, 데이터·AI 플랫폼, 데이터 지능화, AI 전환 | 모비젠이 ‘그래피오 2.0’ 공개를 통해 빅데이터 솔루션 중심에서 AI 전문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그래피오 2.0은 다이나믹 온톨로지 기반의 데이터·AI 앱 플랫폼으로,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를 하나의 업무 환경으로 연결하고 AI가 데이터를 이해하여 판단 및 실행까지 지원한다. 기존 그래피오 1.0이 지식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면, 2.0은 데이터 변화에 반응하여 AI가 워크플로우에 맞춰 행동하도록 돕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모비젠은 그래피오를 중심으로 데이터와 AI를 통합 활용하는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며, 내년 상반기에는 연합 온톨로지 기반의 ‘그래피오 3.0’을 선보일 예정이다. | ETNEWS |
| 20 | 인공지능 기반 사법 데이터 분석 | 2026.07.02 | 비아이매트릭스, AI로 범죄통계 분석 지원 - 형사사법 데이터 활용 혁신 | 인공지능, 자연어 질의, 범죄통계 분석, 공공 데이터 활용 | 비아이매트릭스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협력해 형사사법통계시스템(CCJS)에 AI 기반 범죄통계 분석 서비스 ‘AUD Copilot’을 적용했다. 국내 최초 자연어 기반 AI 범죄통계 분석 사례인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범죄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과 관련 표, 차트를 제공한다. 기존의 복잡한 통계 항목 설정 없이도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으며, AI 환각 최소화 및 데이터 정확성을 높이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연구자와 정책 담당자, 수사기관 관계자는 물론 일반 국민까지 공공 데이터 접근성과 활용성을 크게 향상시켜 형사·법무정책 분야의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활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전자신문 |
| 21 | AI 기반 통신 인프라 | 2026.07.03 | 통신망 투자로 AI 수익까지…노키아가 그리는 AI-RAN | AI-RAN, 엣지 AI, GPU 인프라, 6G | 노키아는 ‘앰플리파이 코리아’ 행사에서 AI-RAN이 6G 시대의 불가피한 흐름임을 강조했다. AI 서비스는 기존 무선접속망(RAN)에 최적화되지 않은 업링크 중심 트래픽을 증가시키며, AR/XR 같은 초저지연 서비스는 엣지에서의 AI 연산을 요구한다. AI-RAN은 기존 연결 중심의 RAN을 넘어, GPU 기반 인프라에서 RAN과 AI 워크로드를 함께 운영하며 AI 추론까지 수행하는 컴퓨팅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측 불가능한 AI 트래픽을 유연하게 수용하고, 데이터센터에 집중된 AI 처리 능력을 엣지로 분산시켜 지연시간을 줄이고 효율을 높인다. 노키아는 엔비디아와 ‘ARC’ 플랫폼을 공개하며 AI-RAN 상용화를 추진, 통신사가 기존 투자로 AI 수익을 창출하고 5G 어드밴스드 및 6G 서비스까지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통신 품질 저하 우려에 대해서는 RAN 워크로드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GPU 풀링 및 슬라이싱 기술로 대응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디지털데일리 |
| 22 | 초미세 반도체 공정 및 양자 컴퓨팅 | 2026.07.02 | 삼성, 1.4나노 승부수-양자컴퓨팅으로 ‘연산 병목’ 푼다 | 1.4나노, 양자컴퓨팅, 노광 공정, 연산 병목 | 삼성전자가 4년 내 1.4나노(옹스트롬급) 초미세 반도체 공정 양산 목표를 세우고, 삼성SDS의 AI-양자컴퓨터 하이브리드 시뮬레이션 기술을 노광 공정에 접목하는 그룹 차원의 협력을 가속화한다. 광학근접보정(OPC) 기술에 양자컴퓨팅 알고리즘을 활용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연산 변수로 인한 ‘연산 병목’을 해소할 계획이다. 현재 엔비디아 등 고객사 수요로 4나노 파운드리 생산라인은 이미 가동률이 꽉 찼으며, 2나노 공정 문의도 쇄도하며 파운드리 수요 회복세가 본격화됐다. PC용 D램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칩플레이션’ 현상 장기화가 전망되는 가운데, 한국의 6월 수출은 반도체를 포함해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나, 반도체 비중 쏠림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 서울경제신문 |
| 23 | 모빌리티 및 첨단 제조 기술 | 2026.07.02 | 가상공간에서 노면 테스트까지-국내 최초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가보니 |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가상 주행 검증, 3D 프린팅, 적층제조 | 국내 완성차 업계는 중국 전기차 업체의 빠른 신차 개발 주기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방식 혁신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국내 최초 가상 주행 검증 시설을 통해 1mm 단위로 스캔된 실제 주행시험장 환경에서 차량의 주행 성능을 평가합니다. 이를 통해 반나절이 걸리던 테스트 시간을 단 1분으로 단축했으며, 2021년 이후 차량 개발에 적용 중입니다. 또한, 금형 없이 금속을 녹여 부품을 만드는 3D 프린팅(적층제조) 기술을 도입하여 시제품 제작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러한 가상 검증과 3D 프린팅 기술은 개발 속도를 높여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전략으로 활용됩니다. | TV조선 |
| 24 | 로보틱스 및 자율제조 | 2026.07.02 | 앤로보틱스, 中 제니솜로보틱스와 맞손…사족보행로봇 양산 추진 | 사족보행로봇, 로봇 양산, 로봇 제어 소프트웨어, 가격 혁신 | 앤로보틱스가 세계 최대 사족보행로봇 생산업체인 중국 제니솜로보틱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며 국내 로봇 대량생산 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부품 인프라 및 생산 기술을 공유하여 경기도 성남에 제조 인프라를 마련하고, 향후 대규모 양산 공장도 추가 건설할 계획이다. 앤로보틱스는 제니솜의 하드웨어 제조 노하우를 활용해 원가를 절감하되, 로봇의 핵심 회로 설계 및 제어·운영 소프트웨어는 100% 독자 기술을 적용해 기술 자립도를 확보한다. 이를 통해 사족보행로봇을 우선 양산하고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확장하며, ‘가격 혁신을 통한 로봇 대중화’를 목표로 국내 중소기업의 산업 현장 로봇 도입을 촉진할 방침이다. 한국 로봇산업의 자체 대량생산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머니투데이 |
| 25 | 로보틱스 및 자율제조 | 확인 불가 | 유진로봇, 로보컵 2026서 통합 로보타이제이션 플랫폼 공개 | SLAM, 자율주행 로봇, 로보타이제이션, 산업 자동화 | 유진로봇은 ‘로보컵 2026 인천’에서 자율주행 기술 기반의 ‘로보타이제이션 솔루션’ 핵심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단순 로봇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산업 현장의 기존 장비와 프로세스를 지능형 로봇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유진로봇은 정밀 맵핑 및 위치 인식 SLAM, 네비게이션 컨트롤러, ISO13482 인증 세이프티 컨트롤러 등 핵심 기술을 선보였다. 청소 기계, 포크리프트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된 확장 사례를 통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시스템 통합(SI)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으로 생산성 극대화와 비용 절감을 제시한다. | 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