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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e articles I've po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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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뉴스 리포트 만들다가 2편 — 돌연 요약이 다 실패로 나왔다, 모델이 사라진 걸 아무도 안 알려줬다
비용을 따로 추적하려고 전용 API 키를 새로 발급받아 붙였다. 리포트는 한 시간 넘게 잘 돌아갔는데, 다 끝나고 열어보니 gemini-2.5-flash 모델 접근이 막혀서 요약이 전부 실패로 나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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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뉴스 리포트 만들다가 — 출력 경로가 있는 줄 알았는데, 사실 컨테이너 안에만 있었다
Hermes 프롬프트 가이드에 적혀 있던 저장 경로를 그대로 옮겨서 파이썬으로 돌렸더니 권한 오류가 났다. 알고 보니 그 경로는 Docker 컨테이너 안에서만 존재하는 경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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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한테도 메모리를 붙여주려다가 8편 — 껐는데, 절반만 껐다
타임아웃을 고치고 나서 '이제부터 진짜로 Honcho를 관찰하면 된다'고 했다. 원래 계획은 일주일이었는데, 그 전에 결론이 나서 dialectic(답변 합성)만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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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있던 토글 하나 2편 — 구멍이 아닌 걸 구멍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했다
과거 버그 목록에서 거꾸로 찾는 대신, `console.warn`이 있는 자리를 코드 전체에서 처음부터 다시 훑어봤다. 3개가 더 나왔다. 근데 그중 하나는, 다시 보니 진짜 구멍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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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한테도 메모리를 붙여주려다가 7편 — 4초는 대답이 오기엔 너무 짧았다
Honcho dialectic 응답을 지켜보기로 한 일주일이 지났는데, 검증할 답변 자체가 거의 없었다. 무시하고 있었던 걸까, 아니면 애초에 아무것도 안 온 걸까 — 직접 로그를 뽑아보니 4초 타임아웃이 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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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한테도 메모리를 붙여주려다가 6편 — 모델이 아니라 서랍이 문제였다, 스위치 하나 켰더니 세 개 다 맞았다
Honcho를 일주일 관찰하기로 해놓고 하루 만에 발견했다 — Claude Code가 한 말은 Honcho의 다른 peer(서랍)에 들어가 있었고, 훅은 그 서랍을 연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실제로 고치고 나서 같은 질문을 다시 던져보니 세 개 다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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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있던 토글 하나 — 다 끝났다고 생각할 때마다 구멍이 하나씩 더 나왔다
Obsidian 플러그인 설정 화면에 아무 일도 안 하는 디버그 로그 토글이 하나 있었다. 실제로 동작하게 만들고, 과거에 겪은 버그들을 잡아낼 수 있는지 검증하다가, 검증 방법을 바꿀 때마다 똑같은 모양의 구멍이 계속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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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한테도 메모리를 붙여주려다가 5편 — 틀린 이유가 다 같지 않았다
Honcho 답변 합성 모델을 되돌린 지 하루 됐다. 아직 결론 낼 시점은 아니지만, 답이 틀렸을 때 그게 저장 문제인지 답변 문제인지 구분하는 방법을 하나 찾았다. 같은 세션에서도 어떤 주제는 완벽했고 어떤 주제는 세 개 다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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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 링크가 계속 깨져서, 아예 안 깨지게 만들었다
시리즈 글마다 '지난 글' 링크를 손으로 써왔는데, 알고 보니 파일명을 그대로 옮겨 적은 게 문제였다. 규칙을 정해서 외우는 대신, 아예 틀릴 수 없는 구조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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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한테도 메모리를 붙여주려다가 4편 — 틀리는 게 아니라 지어내고 있었다, 그래서 답변 모델만 되돌렸다
Honcho를 붙이고 사흘째 실사용 중 발견한 건 '가끔 이름을 헷갈리는' 정도가 아니라, 없는 사실을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AI 환각(hallucination) 패턴이었다. 저장 쪽은 그대로 두고, 문제가 나온 답변 합성 모델만 검증된 걸로 되돌렸다.